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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6월은 이 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기억하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그 희생 위에 세워진 이 땅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 낮예배를 대표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6월 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억하고, 이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를 중심으로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6월 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을 참고해서 기도해 보세요~!!
6월 셋째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 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불러 주시고, 주의 이름 앞에 모이게 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 주간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수고하고 애쓴 우리를 이 예배당으로 이끌어 주심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 이 예배 위에 성령님께서 친히 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 문을 활짝 여시고, 이 시간이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찬양 중에, 말씀 중에, 기도 중에 살아 계신 주님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실 목사님께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의 굳은 마음을 두드리고, 닫힌 귀를 열며, 흔들리는 믿음을 다시 붙들어 주는 능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호국보훈의 달 6월 셋째 주일을 맞아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더욱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땅의 자유와 평화가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압니다.
일제의 억압 아래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온몸으로 싸우신 독립운동의 선열들을,
그리고 1950년 6월 25일 전쟁의 포화 속에서 이 강토를 지키기 위해 젊음과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을 오늘 이 자리에서 엄숙히 기억합니다.
주님,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피로 지켜낸 이 나라가 더욱 굳건히 보존되고, 그 정신이 다음 세대에도 면면히 이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자유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분단의 아픔이 이 민족의 가슴 한켠에 깊이 새겨져 있음을 주님께서도 아십니다.
철조망 너머 북녘 땅의 형제자매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신음 소리가 있다면, 주님께서 친히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민족에게 진정한 화해와 평화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의 힘과 지혜로는 이룰 수 없는 그 통일의 꿈을,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줄 믿고 기도드립니다.
하나 된 민족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대통령과 국무위원들, 국회의원들과 지방자치단체의 일꾼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맡은 자리를 섬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권력을 사익을 위해 쓰지 않고, 진실로 백성을 위하는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공의와 정의가 이 땅에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 순간에도 최전방과 각지에서 이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국군 장병들을 기억합니다.
그들과 그 가족들을 주님의 손으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헌신이 이 땅에 평화의 씨앗이 되고, 그들이 안전하게 사랑하는 이들 곁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무거운 짐을 지고 나아온 성도들이 있습니다.
병든 몸으로 나아온 이들에게 치유를, 마음의 상처를 안고 온 이들에게 회복을, 경제적 어려움에 눌린 이들에게 주님의 공급하심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가정마다 주님의 평화가 임하게 하시고, 관계의 갈등이 있는 곳에는 화해의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가 서로의 짐을 나누고, 약한 자를 돌아보며, 이름뿐 아니라 실제로 사랑이 흐르는 공동체로 자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며 수고하는 선교사들과 그 가족들을 지켜 주시고,
그들의 눈물과 수고 위에 풍성한 열매가 맺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음 세대를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이 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붙들게 하시며,
우리 교회가 그들에게 아름다운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 예배의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돌아가게 하시고,
이 자리에서 받은 은혜와 말씀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한 주간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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