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6월 둘째주일 대표기도문'
이번 글에서는 6월 둘째주일 대표기도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교회와 성도의 사명을 다시 점검하는 예배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말씀의 은혜를 더 깊이 붙들고 우리의 심령이 새로워지며 예배의 중심이 더욱 분명해지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말씀과 은혜를 더욱 가까이하며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께 머물도록 기도하면 어떨까요?
6월 둘째주일 대표기도 시 아래의 기도문을 참고해서 기도해 보세요~!!
![]() |
![]() |
![]() |
6월 둘째주일 대표기도문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6월 둘째 주일 낮예배로 우리를 불러 주시고, 성령께서 오늘도 교회와 성도의 걸음을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6월의 한가운데에서 계절의 바람은 바뀌어 가지만, 변하지 않는 주의 말씀과 은혜를 붙들게 하시고, 우리의 심령을 다시 깊은 자리로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을 찬양합니다. 성령과 사명의 주간을 맞아, 우리가 무엇을 위해 예배하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다시 분명히 깨닫게 하시니,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열어 말씀을 경청하게 하시고, 은혜를 묵상하게 하시며, 예배의 중심을 주님께 온전히 두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가 주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말하면서도 여전히 자기 뜻을 앞세웠던 것을 고백합니다. 말씀보다 생각을 앞세우고, 은혜보다 계산을 앞세우며, 성령의 음성보다 익숙한 습관을 따랐던 우리의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명을 말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책임을 미루고, 교회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마음의 중심은 자주 다른 곳에 두었던 우리의 분주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께서 주시는 영적 깊이를 사모하기보다 표면적인 신앙에 머물렀고, 경청하기보다 말하기를 앞세웠던 우리의 교만을 회개하오니, 주의 긍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 이 예배 가운데 말씀의 은혜가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들리는 소리만 듣는 예배가 아니라, 성령께서 마음 깊은 곳을 비추시고 우리를 깨우시는 살아 있는 말씀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가 형식에 머물지 않고 진리 앞에 머무르게 하시며, 찬양과 기도와 말씀 선포와 응답의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주의 말씀을 경청하는 겸손을 배우게 하시고, 받은 은혜를 묵상하며 삶으로 옮기는 순종을 결단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셔서 메마른 심령에는 생기를, 흐려진 눈에는 분별을, 흔들리는 발걸음에는 담대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주께서 세우신 몸으로 기억하며 간구합니다. 교회가 세상의 기준을 좇아 흔들리는 곳이 아니라, 말씀과 은혜 위에 굳게 서서 사명을 드러내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서로를 판단하기보다 세워 주며, 서로의 짐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순종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보이는 성과에만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충성하게 하옵소서. 믿음이 식어 가는 시대 속에서도 교회가 예배의 중심을 분명히 붙들고, 주의 뜻을 따라 세상 속으로 파송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각 성도들의 삶 속에도 같은 은혜를 부어 주셔서, 가정과 일터와 관계와 선택의 자리에서 주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가정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부모들에게는 믿음으로 길을 보여 주는 책임을, 자녀들에게는 말씀 안에서 자라는 기쁨을, 부부들에게는 서로를 세워 주는 사랑을 더하여 주옵소서.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가정이 예배의 자리가 되게 하시고, 함께 말씀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경청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다음 세대에게 세상의 소리보다 성령의 음성을 더 크게 듣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신앙이 전수되는 통로마다 은혜의 깊이가 더해지게 하옵소서. 흔들리는 시대에 자녀들의 마음이 방황하지 않게 하시며, 그들이 주의 사명 안에서 자신의 자리와 부르심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구합니다. 갈라진 마음을 하나로 묶어 주시고, 진실과 정의가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공동체의 언어가 거칠어질수록 교회가 먼저 온유와 경청의 길을 걷게 하시며, 서로를 향한 불신과 냉소를 넘어 화해와 책임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경제와 일자리, 교육과 안전, 평화와 외교의 모든 영역 위에 주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이 땅의 지도자들이 자신을 위한 계산보다 백성을 위한 섬김을 알게 하옵소서. 특별히 다음 세대가 절망보다 소망을 배우고, 무기력보다 비전을 품으며, 세상 한가운데서도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이제 주님 앞에서 우리의 결단을 새롭게 합니다. 우리는 다시 말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더 듣고, 더 묵상하고, 더 순종하겠습니다. 은혜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주어진 사명을 미루지 않겠습니다. 기도 없는 선택을 줄이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마음을 내어 맡기겠습니다. 예배를 삶의 주변에 두지 않고 중심에 세우며, 교회 안에서 받은 빛을 세상 속에서 드러내는 증인이 되겠습니다.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께 머물도록 날마다 자신을 점검하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주의 뜻을 따라 성실히 걷게 하옵소서. 우리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으나, 성령께서 함께하시면 능히 감당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를 보내시는 주님의 손에 자신을 드리오니, 이 한 주간 말과 행동과 생각과 선택 위에 주의 은혜를 새기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 |
![]() |
![]() |
![]() |
![]() |
![]() |
![]() |
![]() |
6월 둘째주일 대표기도문 관련 기도문 더 보기
6월 둘째주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6월 둘째주일 수요예배를 위한 대표기도문입니다. 한 주의 중간에 주님께 나아가는 수요예배 기도문으로 활용해 보세요.
![]() |
![]() |
![]() |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문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문입니다. 이 나라를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