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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다섯째주 대표기도 (2026년 최신)'
이번 글에서는 5월 다섯째주 대표기도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잘 보내셨길 응원하겠습니다.
이 5월을 잘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새롭게 시작하는 6월을 준비하며 하반기도 주님의 손에 붙들려 살아갈 것을 결단하는 기도가 되면 참 좋을 듯합니다.
5월 다섯째주 대표기도 시 아래의 기도문을 참고해서 기도해 보세요~!!
5월 다섯째주 대표기도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날을 허락하셔서 이 자리에 함께 모이게 하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동안 세상의 바쁜 걸음 속에서도 주님의 손이 우리를 붙들어 주셨음을 고백하며, 이제 모든 짐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이 예배의 시간이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고, 우리의 마음과 뜻과 생각을 다해 주님을 높여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은 가정의 달 5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이 한 달 동안 가정을 향한 주님의 뜻을 다시금 새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세우신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가 처음 사랑을 배우고, 처음 용서를 경험하고, 처음 하나님의 품을 느꼈음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주님, 돌아보면 우리의 가정들이 얼마나 주님의 뜻과 멀어져 있는지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고, 가까운 사람에게 더 거친 말을 던졌으며, 함께 있어도 각자의 방 안에 갇혀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 가정에 다시 따뜻한 대화가 흐르게 하여 주시고, 서로를 향한 인내와 이해가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이 가정의 달이 끝나는 이 시간, 우리가 집으로 돌아갈 때 더 따뜻한 눈빛 하나, 더 진심 어린 말 한 마디를 들고 돌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부부가 서로를 향해 처음 사랑을 회복하게 하시고, 부모와 자녀 사이에 막힌 담이 허물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홀로 가정을 이끌어 가는 분들에게 주님이 친히 동역자가 되어 주시고, 아직 가정을 이루지 못한 이들에게도 주님의 완전한 때를 신뢰하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또한 부모님의 연로하심을 바라보며 마음이 무거운 자녀들에게 지혜와 효심을 주시고, 연로하신 부모님들의 남은 생애 위에 주님의 평강이 가득하게 하여 주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오늘 이 예배에 함께하지 못한 지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몸이 아파 병상에 누워 있는 성도들을 주님의 손으로 만져 주시고, 마음의 짐이 무거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은 이들에게 주님의 부르심이 들리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의 목장마다, 교구마다 서로 돌아보는 사랑이 식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몸된 교회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말씀을 선포하실 목사님 위에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사, 준비하신 말씀이 우리의 심령 깊은 곳까지 가 닿게 하여 주옵소서. 듣는 우리 모두 오늘 이 예배를 통해 변화되어, 돌아가는 삶의 자리마다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기도,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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